Investment & Finance

슈페리어는 금융투자운용과 패션 및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SIMON 투자일임은, SIMON 파트너스의 자회사로서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정식 투자일임사 입니다.

주도주 발굴로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며, 대한민국

패밀리 오피스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셋디자인투자자문(2017년 AUM5000억돌파)

으로 시작, 최근 슈페리어 인피니티를 설립하여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의 운용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슈페리어는 패션 브랜드인 예일(YALE)과

골프웨어 렌탈 플랫폼인 더페어골프 등의

직접 투자 이후 SIMON 파트너스를 설립,

패션 분야 외에도 IP, Tech, 플랫폼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포트폴리오 이외에도 현재 다수의 스타트업들에 지속 투자 중입니다.

슈페리어는 공존경영 방침에 따라 좋은 아이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커머스 | 무신사

공간플랫폼 | 더프라자(TPZ)

라이프 | 킨포크(KINFOLK)

블록체인 | 두나무(DUNAMU)

로지틱스 | 아이콘택배(ICON GOLF)

K-뷰티 | 크레이버코퍼레이션

패션 | 예일(YALE)

미디어 | 더밸류뉴스

IT솔루션 | 플러스베타(PLUSBETA)